눈과 얼음,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1월 초순부터 1월 말까지 평창 송어축제가 열립니다.
얼음 위에서 보면 오대천의 노니는 어류가 투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겨울 체험 행사가 있어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.